의자 버리는 법 3가지 | 폐기물 스티커 없이 빼기 앱으로 직접버림•내려드림•중고거래
사무용 의자, 소파, 안마의자까지 의자 버리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목! 빼기 앱 하나로 직접버림을 간편하게, 옮기기 힘든 의자는 내려드림 서비스로, 아직 쓸만 한 의자라면 중고거래로 이용해 보세요.
Sep 08, 2026
이사나 집 정리를 하다 보면, 처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물건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의자예요. 멀쩡해 보이는 사무용 의자든, 자리만 차지하는 낡은 흔들의자든 막상 버리려고 하면 “이거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크기도 커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다 미루게 되죠.
의자 버리는 법은 크게 빼기 앱에서 직접버림, 내려드림, 중고매입 세 가지예요. 폐기물 스티커를 사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따로 있고요, 의자 무게와 상태에 따라 방법을 다르게 고르면 처리하기 훨씬 수월해요.
오늘은 의자가 왜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는지부터, 상황별로 어떤 방법이 잘 맞는지, 아직 쓸만한 의자라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의자 버리는 법 3가지 | 폐기물 스티커 없이 빼기 앱으로 직접버림•내려드림•중고거래
🔎 의자 버리는 법, 세 가지 방법 비교

방법 | 이런 경우에 적합 | 체크할 점 |
빼기 앱 → 직접버림 | 스툴, 식탁 의자처럼 혼자 옮길 수 있는 의자 | • 지자체 신고 금액과 동일
• 스티커 없이 앱에서 바로 신청
• 협약 지자체에서 이용 가능 |
빼기 앱 → 내려드림 | 소파형 의자, 리클라이너, 안마 의자 등 혼자 내리기 힘든 의자 | • 빼기 파트너가 집 앞까지 내려드리거나 수거까지 완료
• 집앞 배출 : 정찰제
• 바로 수거 : 파트너 견적 확인 후 선택 |
빼기 앱 → 중고거래 | 재사용 할 수 있는 상태이며, 버리는 시기까지 여유가 있는 경우 | • 재사용 가능한 상태일 때 신청 가능 |
의자, 폐기물 스티커 꼭 사야 할까?

의자는 재질과 크기에 상관없이 대부분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는 품목이에요. 원목이든 철제든 플라스틱이든 재질과 상관없이, 부피가 있는 형태라면 대형폐기물 신고 대상이 돼요.
빼기와 협약돼 있는 지자체라면 폐기물 스티커 없이 빼기 앱으로 바로 빠로 의자를 버릴 수 있어요. 보통 의자 폐기물 스티커 평균 가격은 평균 5천원 정도이고요, 소파형 의자는 크기에 따라 차이가 커요. 1인용 소파는 보통 5천원 이하이고, 4인용 소파는 1만원대에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어요. 다만, 정확한 금액은 지자체별로 조금씩 다르니 배출 전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그럼, 어떤 방법을 고르면 될까요? 세 가지만 확인하면 돼요.
- 혼자 들어 옮길 수 있는 무게라면 → 폐기물 스티커 없이 빼기 앱에서 [직접버림]
- 상태가 괜찮고, 버리는 시기까지 여유가 있다면 → 빼기 앱에서 [중고거래] 해보기
- 혼자 내리기 힘든 무게와 크기라면 → 빼기 앱 [내려드림]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기
방법1️⃣ 가벼운 의자는 빼기 앱 [직접버림]

직접버림이란 앱에서 폐기물 품목을 선택하고 스티커 가격을 결제한 뒤, 배출 장소에 직접 운반해 배출하는 방식이에요. 스툴이나 식탁 의자, 화장대 의자, 책상 의자처럼 혼자 들어 옮길 수 있는 무게라면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빼기의 직접버림을 이용해 보세요.
직접버림으로 의자를 버릴 때 가장 좋은 점은 지자체에 신고해 버리는 스티커 가격과 똑같다는 점이에요. 앱을 이용한다고 해서 별도 수수료가 붙지 않고, 지자체 신고 금액 그대로 결제되기 때문에, 폐기물 스티커를 사러 나갈 필요 없이 앱에서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품목을 찾을 때는 빼기 앱 안에서 돋보기(검색) 아이콘을 눌러 ‘의자’나 ‘소파’를 검색하면 품목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직접버림 서비스는 전국 70여 곳 지자체와 협약이 되어 있어, 서울, 인천,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등 여러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거주 지역이 협약 지자체가 아니라면 이용이 어려우니 신청 전 앱에서 지역 지원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방법2️⃣ 소파형•안마 의자 등 무거운 의자는 [내려드림]

빼기의 내려드림 서비스란 혼자 옮기기 어려운 폐기물을 파트너가 대신 운반하고 배출까지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리클라이너, 흔들의자, 소파처럼 부피가 크고 혼자 내리기 힘든 의자거나, 의자를 여러 개 한 번에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려드림이 훨씬 편리해요.


내려드림은 다시 집 앞 배출과 바로 수거로 나뉘어요. 운반만 도움받고, 이후 수거는 일반 절차대로 진행하고 싶다면 집 앞 배출을, 운반부터 수거까지 한 번에 끝내고 싶다면 바로 수거를 선택하면 돼요. 집 앞 배출은 정찰제로 운영되고, 바로 수거는 파트너가 제안하는 견적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방식이에요.
방법3️⃣ 재사용 할 수 있는 의자라면 [중고거래]

아직 상태가 좋아 재사용이 가능한 의자라면 버리는 대신 빼기에서 중고거래(중고거래 바로가기➡️)를 이용해 보세요. 의자에 흠집이나 파손이 없고, 크게 오염되지 않은 의자에 버리는 시기까지 여유가 있다면 시도해 보기 좋아요.


특히 유아용 의자라면 중고거래를 더 추천해요. 아이가 자라면 더 이상 쓰기 어려워지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멀쩡한 경우가 많고, 아이가 잘 쓰던 물건이라 버리기엔 괜히 아쉽잖아요. 이럴 때 중고거래를 하면 아까운 물건을 버리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다른 누군가는 좋은 의자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에요.
빼기 앱에서 중고거래를 선택하면 되는데, 폐기 비용도 아끼고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죠.
의자 버리는 법 - 상황별로 추천해 드릴게요
- 직접버림이 잘 맞는 경우
- 사무용 의자, 식탁 의자처럼 혼자서 들어 옮길 수 있을 때
- 지자체와 동일한 금액으로 빠르게 처리
- 내려드림이 잘 맞는 경우
- 리클라이너, 안마 의자처럼 혼자 내리기 힘든 의자를 버릴 때
- 의자 여러 개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을 때
- 중고거래가 잘 맞는 경우
- 흠집·파손 없이 상태가 양호한 의자일 때
- 버리는 시기까지 여유가 있어 거래를 기다릴 수 있을 때
의자 버리는 법, 자주 묻는 질문(FAQ)
Q1. 의자 버릴 때, 폐기물 스티커가 꼭 필요한가요? - 아니요,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거주 지역이 빼기 협약 지자체라면 앱에서 '의자'를 검색해 직접버림으로 신청하면 스티커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지자체 신고 금액과 동일하게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Q2. 의자 폐기물 스티커 가격이 궁금해요. - 의자는 평균 5천 원 정도이고, 소파형은 크기에 따라 달라져요. 1인용 소파는 보통 5천 원 이하, 4인용 소파는 1만 원대까지 올라가는 편이에요. 다만 지자체별로 금액 차이가 있으니 정확한 가격은 배출 전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해요.
Q3. 바퀴달린 사무용의자도 대형 폐기물인가요? - 네, 대부분 대형 폐기물이에요. 의자는 보통 대형폐기물로 분류돼요.
Q4. 소파형 의자나 리클라이너 의자는 어떻게 버리나요? - 혼자 내리기 힘든 소파나 리클라이너, 안마 의자는 빼기 앱에서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파트너가 알아서 집 앞까지 내려주거나, 운반부터 수거까지 한 번에 처리해 주니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Q5. 유아용 의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아이가 자라 더 이상 쓰지 않지만, 상태가 괜찮다면 중고거래를 추천해요. 아까운 물건을 버리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다른 가정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에요.
Q6. 중고거래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 빼기 앱에서 [홈>꽤 괜찮은 물건 거래하기]를 클릭해 [상품 등록]을 해주세요. 상품을 등록하지 않더라도 내게 필요한 물건을 손쉽게 구경 및 거래할 수도 있어요.
Q7. 빼기 서비스는 어느 지역에서나 이용할 수 있나요? - 파트너가 의자나 큰 짐을 내려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요. 대형 폐기물 스티커 없이 간단한 짐을 버리는 직접버림 서비스는 협약된 지자체에서 지자체와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의자는 재질이나 크기와 상관없이 대부분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야 하는 품목이에요. 혼자 옮길 수 있는 가벼운 의자라면 빼기 앱 직접버림으로 지자체와 동일한 금액에 간편하게 처리하고, 상태가 괜찮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중고 거래를, 혼자 내리기 힘들다면 내려드림을 고려해 보세요. 모두 빼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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