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폐업률 2025년 8.64% | 2026년 최신 폐업 통계와 폐업 비용 줄이는 법
"요즘 주변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데, 실제로 얼마나 폐업하는 걸까?" 뉴스에서 '폐업 100만 시대'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궁금해지는 숫자예요. 그런데 검색해 보면 글마다 숫자가 달라서 어떤 게 최신인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2025년 자영업 폐업률은 8.64%로, 1년 동안 폐업한 사업자는 97만 6천 개예요. 2024년(100만 8천 개, 9.04%)보다 3만 2천 개 줄었지만, 소매업·음식업 같은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어요. 2025년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국세청 폐업자 현황을 분석해 2026년 6월 30일에 발표한 자료예요.
이 글에서는 최신 폐업률 통계와 2026년 흐름, 폐업할 때 실제로 드는 비용, 그리고 그 비용을 줄이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수치마다 출처를 함께 적어 뒀어요.
📊 연도별 자영업 폐업률 한눈에 보기
폐업률이란 그해 전체 사업자 가운데 폐업한 사업자의 비율이에요. 중기부는 '당해연도 폐업사업자 ÷ (당해연도말 사업자 + 당해연도 폐업사업자) × 100'으로 계산해요.
연도 | 폐업 사업자 수 | 폐업률 | 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
|---|---|---|---|
2023년 | 98만 6천 개 | 9.02% | 11.63% |
2024년 | 100만 8천 개 | 9.04% | 11.73% |
2025년 | 97만 6천 개 | 8.64% | 11.08% |
출처: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중소벤처기업부 분석(중기부 보도자료, 2026.6.30). 소상공인 6대 업종은 제조업·도매업·소매업·음식업·숙박업·서비스업이에요.
2024년은 국세청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폐업 사업자가 100만 개를 넘은 해였어요. 2025년에는 다시 100만 개 아래로 내려왔지만, 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은 75만 1천 개로 여전히 전체 폐업의 77%를 차지했어요.
💡 폐업률 통계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자' 기준이에요. 중기부도 97만 6천 개 폐업이 자영업자 97만 6천 명이 폐업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해요. 한 사람이 사업자를 여러 개 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1️⃣ 업종별·유형별 자영업 폐업률
2025년 자영업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소매업(15.40%)이고, 음식업(15.14%)이 뒤를 이었어요. 가장 낮은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업(3.29%)이에요. 다만 소매업에는 점포 없이 운영하고 폐업도 쉬운 통신판매업(폐업률 18.3%)이 많이 포함돼 있어서, 소매업 수치는 이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해요.
사업 규모가 작을수록 폐업률이 높은 것도 특징이에요.
사업자 유형 | 2025년 폐업률 |
|---|---|
법인사업자 | 5.79% (8만 5천 개) |
개인사업자 전체 | 9.06% (89만 개) |
└ 간이사업자 | 12.15% |
└ 일반사업자 | 8.34% |
└ 면세사업자 | 6.46% |
출처: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중기부 분석(2026.6.30)
지역별로는 수도권 폐업률이 8.87%(54만 8천 개)로 비수도권 8.35%(42만 8천 개)보다 높았고,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인천(9.73%)이 가장 높고 전남(7.31%)이 가장 낮았어요(중기부, 2026.6.30).
2️⃣ 2026년 폐업 추이: 올해는 늘었을까?
2026년 1~5월 전국 폐업 사업자는 33만 2,341개로, 1년 전 같은 기간(37만 3,676개)보다 11.06% 줄었어요. 국세청 월간 지역 경제지표 기준이에요(파이낸셜뉴스, 2026.8.9 보도).
다만 월별로 보면 흐름이 조금 달라요. 2026년 5월 폐업 사업자는 6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5% 늘었고, 같은 달 새로 문을 연 사업자는 8만 4천 명으로 10.9% 줄었어요(국세청 월간 지역 경제지표 2026년 5월, 한국세정신문 보도). 누적으로는 줄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늘어나는 달도 있고, 창업은 줄어드는 흐름이에요.
2026년 연간 폐업률은 2027년 7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에요. 중기부는 2027년부터 매년 7월 초에 '폐업 현황·실태 통계'를 정기적으로 통합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중기부, 2026.6.30).
3️⃣ 자영업자는 왜, 언제 문을 닫을까?
폐업 사유 1위는 '사업 부진'이에요. 국세청 통계에서 사업 부진으로 인한 폐업 비중은 2023년 48.9%, 2024년 50.2%, 2025년 50.4%로 해마다 늘었고, 소상공인 6대 업종만 보면 55.7%까지 올라가요(중기부, 2026.6.30). 문을 연 지 3년이 안 된 단기 폐업 비중은 50.9%로 줄었지만, 3~10년 차 폐업은 35.5%로 늘었어요. 자리를 잡은 가게도 경영난을 피하지 못한 거예요.
중기부가 최근 1년(2025년 5월~2026년 4월) 안에 폐업한 소상공인 1,500명에게 물어본 실태조사(2026년 5월)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어요.
폐업 이유: 수익성 악화·매출 부진 70.9%, 가족 등 개인 사정 13.7%, 건강·노령에 따른 은퇴 12.1%
매출 부진의 원인(복수 응답): 내수 부진에 따른 고객 감소 62.5%, 원재료비 부담 29.4%, 인건비 상승 28.8%, 임대료·관리비 등 고정비 상승 24.9%
폐업을 결심한 시점: 64.4%가 정상 매출보다 40% 이상 줄었을 때
폐업 당시 부채: 68.5%가 부채를 갖고 있었고, 평균 8,531만 원
결심에서 실제 폐업까지: 평균 7.7개월. 인수자 물색, 폐업 절차 파악, 남은 임대차 기간 때문에 시간이 걸렸어요
출처: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2026.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기업중앙회·신용보증재단중앙회 조사). 조사 대상은 희망리턴패키지·노란우산공제·지역신보 보증 등 정부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이에요.
4️⃣ 폐업에 드는 비용: 평균 1,286만 원
폐업 소상공인이 쓴 평균 폐업 비용은 1,286만 원이고, 그중 가장 큰 항목은 철거·원상회복에 드는 점포정리 비용(559만 원)이에요. 매장을 비우고 임대인에게 돌려주는 데만 폐업 비용의 40% 넘게 드는 셈이에요.
폐업 비용 항목 | 평균 금액 |
|---|---|
점포정리 (철거·원상회복) | 559만 원 |
원재료비 | 221만 원 |
종업원 퇴직금 | 205만 원 |
임대료 미납액 | 113만 원 |
세금·공과금 체납액 | 106만 원 |
계약 해지 위약금 (가맹 해지 등) | 35만 원 |
기타 | 48만 원 |
합계 | 1,286만 원 |
출처: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2026.5)
폐업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은 대출금 상환(45.5%), 폐업 시점 결정(37.3%), 보증금·권리금 회수(30.7%) 순이었어요(복수 응답). 폐업 후에는 40.5%가 가계 생계비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요. 그래서 폐업 비용, 특히 점포정리 비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폐업 이후를 준비하는 데 중요해요.
5️⃣ 폐업 비용 줄이는 방법
가장 큰 비용인 점포정리 비용은 원상복구 범위 합의, 견적 비교, 집기 정리로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올해는 정부 지원금 접수가 끝나서, 사장님이 직접 비용을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는 신청이 마감됐어요. 점포철거비·사업정리컨설팅은 2026년 10월 21일 18시에 접수가 끝났고, 2027년 사업은 1월 공고 예정이에요. 다만 사업 개편으로 지원 요건이 바뀔 수 있어요.
폐업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준비 중이라면, 빼기 철거·원상복구 상담부터 가볍게 받아 보세요. 폐업을 결심하고 실제로 문을 닫기까지 평균 7.7개월이 걸린다고 해요(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2026). 준비 기간이 긴 만큼 원상복구 범위와 예상 견적, 철거 일정을 미리 알아 두면, 내년 공고가 나왔을 때도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어요.
① 원상복구 범위부터 임대인과 합의하기
어디까지 철거해야 하는지는 임대차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입점 당시 상태가 기준이에요.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채 견적을 받으면 공사가 커지기 쉬우니, 철거 전에 임대인과 범위를 정하고 문자나 메일로 남겨 두세요. 입점 당시 사진이 있다면 함께 찾아 두면 좋아요.
② 철거 업체는 역시 빼기 철거•원상복구
같은 점포라도 업체마다 견적이 달라요. 철거 범위를 같은 조건으로 맞춰 여러 곳의 견적을 비교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사업자등록 업체를 고르면 나중에 비용 처리도 깔끔해요. 빼기에서는 폐업 점포의 철거·원상복구를 검증된 파트너 업체와 연결해 드려요. 빼기는 업체를 연결하고, 실제 공사는 파트너 업체가 맡아요.
방법 | 이렇게 진행돼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
직접 견적받기 | 여러 파트너 업체가 견적을 제안하면 가격·조건을 비교해 선택 | 여러 업체 가격을 비교해 비용을 줄이고 싶을 때 |
간편신청 | 철거 전담 상담사가 점포 상황을 듣고 조건에 맞는 업체를 연결 | 임대 만료일이 얼마 안 남아 일정부터 잡아야 할 때 |
③ 집기는 철거 전에 팔기
상태 좋은 테이블·의자·진열대는 철거 전에 빼기 중고거래로 먼저 팔아 보세요. 판매 금액만큼 부담을 덜 수 있고, 점포가 비어 있을수록 철거할 양이 줄어 견적도 정확해져요.
④ 내년 초 폐업이라면 2027년 지원금 공고 확인하기
2026년 점포철거비는 전용면적 3.3㎡(1평)당 20만 원,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됐고, 중기부는 이 한도가 평균 폐업 비용의 절반가량이라고 설명했어요(중기부, 2026.6.30). 2027년 공고는 1월 예정이지만 지원 요건이 바뀔 수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는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신청해야 했으니, 내년 초에 폐업할 계획이라면 공고를 확인한 뒤 철거 일정을 잡는 게 안전해요. 2026년 지원 내용은 폐업지원금 신청의 모든 것에 정리해 뒀어요.
폐업신고는 언제,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폐업신고 먼저? 철거 먼저? 매장 폐업 순서 6단계를 참고하세요.
🧭 상황별로 이렇게
- 임대 만료가 올해 안이다 → 원상복구 범위 합의 → 빼기 간편신청으로 철거 일정부터 잡기
- 철거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 → 같은 조건으로 빼기 직접 견적받기로 여러 업체 비교
- 폐업 예정 시점이 내년 초다 → 2027년 희망리턴패키지 공고(1월 예정)를 확인한 뒤 철거 일정 정하기
- 올해 10월 21일 전에 점포철거비를 신청했다 → 접수 건은 순차 처리되지만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니 처리 결과 확인하기
- 쓸 만한 집기가 남았다 → 철거 전에 빼기 중고거래로 정리
✅ 폐업 비용 줄이기 체크리스트
임대차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을 확인하고 임대인과 범위를 문서로 합의했다
같은 철거 범위로 여러 업체 견적을 비교했다
팔 수 있는 집기·재고를 철거 전에 정리했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사업자등록 업체와 계약했다
철거 전·후 사진과 공사 내역서, 결제 증빙을 챙겼다
내년 초 폐업이라면 2027년 희망리턴패키지 공고를 확인했다
❓ 자영업 폐업률 자주 묻는 질문
Q. 2025년 자영업 폐업률은 얼마인가요?
2025년 자영업 폐업률은 8.64%로, 폐업 사업자는 97만 6천 개예요. 2024년(9.04%, 100만 8천 개)보다 0.40%p 낮아졌어요. 중소벤처기업부가 국세청 폐업자 현황을 분석해 2026년 6월 30일 발표한 수치예요.
Q. 자영업 폐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는 건 몇 년도 이야기인가요?
2024년이에요. 2024년 폐업 사업자는 100만 8천 개로 국세청 통계 집계 이래 처음 100만 개를 넘었어요. 2025년에는 97만 6천 개로 다시 줄었어요.
Q.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어디인가요?
2025년 기준 소매업(15.40%)과 음식업(15.14%)이에요. 소매업에는 폐업률이 18.3%인 통신판매업이 많이 포함돼 있어요.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 평균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8.64%)보다 높았어요(중기부, 2026.6.30).
Q. 폐업률 통계는 실제로 문을 닫은 사람 수와 같나요?
같지 않아요. 폐업 통계는 사업자 기준이라 사람 수와 다를 수 있어요. 중기부도 97만 6천 개 폐업이 97만 6천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어요.
Q. 2026년 폐업률은 언제 나오나요?
2026년 연간 통계는 2027년 7월 초쯤 발표될 예정이에요. 그 전에는 국세청 월간 지역 경제지표로 월별 폐업 사업자 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 1~5월 누적 폐업은 33만 2,341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06% 줄었어요.
Q. 폐업 비용은 평균 얼마나 드나요? 지금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중기부 실태조사 기준 평균 폐업 비용은 1,286만 원이고, 그중 철거·원상회복 같은 점포정리 비용이 559만 원으로 가장 커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접수는 10월 21일에 마감됐고, 2027년 사업은 1월 공고 예정이에요. 지원 요건이 바뀔 수 있으니 공고를 확인하세요.
Q. 지원금 없이 철거 비용을 줄일 방법이 있나요?
있어요. 원상복구 범위를 임대인과 먼저 합의해 공사 범위를 정하고, 같은 조건으로 여러 업체 견적을 비교하고, 쓸 만한 집기는 철거 전에 팔아 보세요. 빼기에서는 직접 견적받기로 여러 파트너 업체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고, 집기는 빼기 중고거래로 판매할 수 있어요.
📝 자영업 폐업률 정리
2025년 자영업 폐업률은 8.64%(97만 6천 개)로 전년보다 낮아졌지만, 소매업·음식업 등 소상공인 업종은 15% 안팎으로 여전히 높아요. 폐업 소상공인은 평균 1,286만 원을 폐업 비용으로 썼고, 가장 큰 부담은 철거·원상회복 같은 점포정리 비용(559만 원)이었어요. 2026년 정부 지원금 접수가 마감된 만큼, 원상복구 범위 합의와 견적 비교, 집기 정리로 비용을 직접 줄이는 게 중요해요.
폐업을 결정했는데 철거업체를 하나하나 알아보기 부담스럽다면, 빼기에서 견적부터 비교해 보세요. 일정이 급하다면 간편신청으로 철거 전담 상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폐업자 통계분석 및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보도자료(2026.6.30,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2025년 폐업자 현황 기반), 국세청 월간 지역 경제지표(2026년 1~5월),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 원스톱폐업지원 신청 마감 안내(2026.10.21 마감). 2026년 10월 확인 기준이며, 실태조사는 최근 1년 안에 폐업하고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예요.